오늘은 아직 현금화는 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M2E 중에 가장 접근성이 좋아서 한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스트 라고 하는 M2E인데요.
현재 무료모드도 채굴이 가능하고 NFT로도 채굴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현금화가 안되는데 향후 아르고 체인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 경험상 초반에 미리 채굴을 해
두시면 향후 어떠한 활동을 했던 것보다 이득이 좋았습니다.
CBT를 통해 경험을 해둔 것도 도움이 되고요.
나중에는 아마 DEX로 상장을 해서 스왑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가 되면 글을 계속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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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의 채굴형식은 2가지입니다.
Walk or dirve입니다.
걸어서 채굴하는 아바타 모드 그리고 운전을 통해 얻는 디지털 차량 모드입니다.
채굴량은 아바타는 조금 적기는 하나 무료모드 치고는 상당히 많이 줍니다.
그 이유는 제가 NFT로 채굴을 했을 때와 비교를 해보니 비율이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향후 가격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일단 최적화로 키워두고 채굴을 지속적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분위기가 상당히 중요한데, 지금 현재 분위기는 나쁘지 않고 활동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언제나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M2E 한 20개 정도 해봤는데 너나 할 것 없이 좋은 분위기 나중에는 뒤통수 맞는 분위기 이번에도 다를까?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선은 지켜주기에 한번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슈퍼워크 같은 케이스가 나오게 되면 이것 또한 대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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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로드맵이나 개요를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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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의 디스코드입니다.
초창기의 M2E 일수록 디스코드에서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카페나 효율적인 면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갑자기 확확 바뀌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스트 채굴
부스트는 현재 이더리움 체인에서 NFT를 구매가능 합니다.
이더체인의 경우 가스비가 사실 부담스럽죠. 10달러씩 나가는 돈도 사실 아깝습니다.
아직은 채굴만 하고 모아두었다가 멀티체인이 되며 그때 옮기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BYL의 금액을 확인해 봐야겠지만요.
여기서 BYL이 곡괭이 코인입니다. BYL을 채굴해서 업그레이드도 하고 수리고 하고 합니다.
아직 거버넌스 코인이나 제가 로드맵은 잘 확인을 안 하는데 지속적으로 나올 거라 예상됩니다.
일단 협업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제가 M2E 시작글에 올려두었듯이 곡괭이 채굴은 우하향한 구조입니다.
그렇기에 BYL을 잘 소각시켜서 운영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솔직히 지켜봐야 하는 입장입니다.
앱을 다운로드하였으면 이런 이상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하루 8KM를 걸으실 수 있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걷기를 하시면 일정량의 BYL을 얻으실 수가 있는데 레벨업을 통해 이 BYL의 채굴량을 늘릴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대충 계산이 되는데 레벨업을 하는데 400 BYL이 드는데 하루 BYL이 10개가 늘어난다.
그러면 투자대비 ROI가 40일이죠? 그러면 이거 참 애매합니다.
레벨업을 해야 하나 그냥 모아야 하나? 저는 일단 일정 공지가 뜨기 전까지는 레벨업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멈춰야 하지만 오래간다고 판단되면 만렙인 20 렙을 찍으셔도 되고 그냥 적당히 올려서 가져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으는 이유는 사실 아무리 일을 빨리한다고 해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직까지는 시간이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이왕이면 일찍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상장시기를 맞출 수 있는 건 저희 같은 일반 유저는 힘드니 적당히 타협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얼마 정도 채굴이 가능하냐?
저는 13 레벨 기중 92개 채굴이 됩니다. 수리비는 없으니 순수히 92개가 채굴이 됩니다.
아마 채굴량은 계속 조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레벨업을 하는데 비용이
380 BYL이 듭니다.
그러면 4%가 증가하는데 그러면 8~10개 정도 증가 하네요.
이 부분을 메우기 위해서는 38일이 걸리게 됩니다.
M2E가 보통 이런 식입니다. 본인이 잘 정해서 할 수가 있겠죠?
저도 조금 늦게 해서 지금 등수가 80등 정도인데 만약 빠르게 선택을 했다면 더욱 높겠죠.
저는 중간에 조금 모으기도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냥 일단 만렙을 찍었어야 했나 봅니다.
부스트만 하는 게 아니기에 저는 이 정도도 괜찮지만 만약 집중해서 하시고자 하신다면 커뮤니티를 활용하셔야 합니다.
카톡방이나 디스코드에서 시간을 쏟아야겠죠.
저는 그냥 제 경험치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부스트 차량모드
차량모드의 경우 저는 스케이트 보드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NFT를 4개 운 좋게 무료민팅을 해서 2개는 까고 하나는 팔아버렸습니다.
NFT의 커먼, 언커먼, 레어 등급이 있는데 세발자전거와 차량이 있습니다.
이 차리는 아무래도 기본 스텟이죠.
https://opensea.io/collection/booost-digital-vehicle
부스트 디지털 바이시클이라는 곳에 가시면 NFT를 구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NFT의 경우 구매를 하면 옮기는 게 귀찮은데 부스트는 메타마스크가 연동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메타마스크를 연동하실 때 니모닉주소를 넣어야 해서 저는 서브계정으로 했습니다.
메타마스크를 메인으로 쓰시는 분들은 주의하실 거라 생각을 합니다.
전자지가 탭에 가시면 지갑 가져오기란 곳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 니모닉 주소 12자리의 암호를 넣으시면 메타마스크와 연동이 됩니다.
그러면 오픈 시에서 구매를 하면 지갑을 굳이 2번 거치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오겠죠?
편하기는 하지만 부스트의 운영진을 너무 믿으시기 그렇잖아요? 그러면 서브 계정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기존 지갑으로 하시면 이더리움도 소량 가지고 있어야 하니 불편하거든요.
디지털 바이시클의 종류는 보드, 자전거, 차량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스텟이 다르죠?
해당 NFT에 들어가셔서 Levels 탭을 보시면 연비, 효율, 럭, 튜닝이 나옵니다.
여기서 연비는 채굴가능한 거리, 효율은 해당 거리다 BYL 채굴량, 럭은 기프트박스, 튜닝은 수리비입니다.
여기서 약간 M2E 개념이 섞어지는데 만약 연비 1당 0.5Km씩 오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100을 찍으면 50KM가 될까요? 아닙니다.
연비 20, 30, 40 마다 연비 1당 0.5km 에서 1당 0.4km 1당 0.3km 이렇게 줄게 됩니다.
그러면 최적화가 가능하겠죠? 역시 M2E입니다.
일단 초기에는 상당히 많이 오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튜닝을 많이 찍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부담이 된다고 해도 채굴량이 선행이거든요.
그런데 연비 이게 참 애매합니다.
저는 출퇴근을 하기에 일정한 거리가 있으니 딱 그 정도로 해두었습니다.
사실 더 하기는 하지만 40 이상이 되면 효율이 급감합니다.
하나를 찍어도 0.1Km가 오르지 않습니다. 2개를 찍어야 겨우 올라가는데 그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렌털 차량으로 조금 연습을 해보니 30 초반이 가장 좋은 것 같고, 20까지는 쭉쭉 올라가는 터닝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비는 본인의 기준에 맞추되 너무 올리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을 올리시게 되면 기프트박스가 나오는데 40 byl부터 120 byl까지 줍니다.
이게 또 혜자인데 수리비가 없으니 그냥 순전히 저희꺼 입니다.
럭을 어느 정도 올려야 하나? 저는 일단 20인 거 같기는 한데 랜덤성이 강합니다.
특히 조정을 한다면 운을 먼저 손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픈의 미스터리 박스가 생각이 나네요.
저는 일단 연비와 효율을 최소한 올려두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레벨이 높아질수록 수리비도 조금 아깝기에 조금 찍어주기만 해도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저도 아직 레벨을 올리고 있기는 하나 연비는 손대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채굴량이 얼마 정도 나오나요? 저는 일단 220 byl 정도 나오고 수리비는 45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여기서 럭을 16 올려버려 하루에 60개 정도 byl이 추가되나, 연비를 16 올려서 1km 정도 얻는다고 한다면 사실 연비를 올리는 게 손해가 되는 계산이 나오죠? 그러면 튜닝을 손봐야 하나? 튜닝도 괜찮기는 하나 너무 올려버리는 수치해석에 의해 그렇게 엄청난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적당히 올리시는 게 좋기는 하나 적당히 or 몰빵이 좋습니다.
적당한 연비에 효율 몰빵도 결국에 오르기는 오르거든요.
세발자전거의 스텟입니다.
왼쪽꺼인데요.
음 저처럼 생각하신 것 같아요. 17 레벨까지 아주 높게 올려두셨네요.
아마 CBT를 하시면서 렌털차량으로 많이 모으신 것 같아요.
0.55 ETH로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단은 이상적인 스텟인 것 같아요.
세발자전거의 경우 레벨업시 +6 포인트를 줍니다.
스케이트 보드는 +4, 차량은 +8입니다.
그러면 이 세발자전거는 총 43 + 40 + 28 + 28 = 139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레벨 17 * 6 = 102 스텟 139 - 102 = 37 스텟을 가지고 시작을 했네요.
아직 데이터가 적고 저는 별로 분석을 하지 않기에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차량을 한번 볼게요.
차량의 경우 스텟이 기본 5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 두 분은 똑같은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스케이트 보드여도 자전거 기본스텟과 비슷한 경우도 있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스케이트 보드 12짜리 나오고 25짜리 나온 걸로 봐서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거라면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차량이 꼭 필요할까 라는 고민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스텟 제한은 풀리기는 하겠지만 지금 40만 넘어도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좋기는 하겠지만 정말 극한으로 좋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워크의 경우 노멀과 에픽이 차이는 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잘 키우면 효율을 찾기는 하거든요.
물론 부스트가 그렇게 되려면 NFT가 다수가 되어야겠죠.
지금은 한 장으로 채굴하기에 차이가 미미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이가 나려면 슈퍼워크처럼 신발을 11개씩 가지고 있거나 하면 되겠죠.
아직은 수정할 사항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서렉트라는 게 있습니다.
상자깡이죠.
저기 위에 있는 NFT들이 이 상자를 통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상자는 딱 10000개 한정으로 무료민팅을 했고, 이 상자를 Burn 소각시켜서 저기 있는 NFT 중 하나를 얻게 되는 개념입니다.
이 테서렉트는 향후 물량이 더욱 풀리지 않으면 값어치는 소각하는 만큼 올라가겠죠.
브리딩 시스템도 아직은 없기에 약간 트레이서 느낌도 납니다.
트레이서 정도면 노선을 아주 잘 정했죠.
지금 나오는 M2E들이 선례를 보고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테서렉트의 경우 향후 부스트에서 출시하는 다른 NFT를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는 한 2개 정도는 들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고 역시 초장에 파는 게 좋은 것 같기는 해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 모으는 것도 좋죠. 그것 또한 투자니 까요.
https://opensea.io/collection/booost-tzrkt
TZRKT의 바닥 가는 현재 0.017 Eth입니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무료민팅에 이 정도 바닥 가면 정말 땡큐라 생각을 하고요.
향후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소각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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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ooost.live
여기 사이트에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지갑연결 하시고 go to inventory로 가시면 구매하신 상자가 있을 거예요.
상자에 select -> burn을 하시면 됩니다.
서명을 하시는데 1.5달러 정도 들고, 그리고 NFT를 소각하는데 5~10 달러 정도 나옵니다.
부담이 되시는 기위라면 다른 시간대에 주말 이럴 때가 조금 싸요.
최근 아캄이나 이러한 친구들이 있을 때 가스비가 올라가는데 그때는 피해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위를 낮추셔도 되는데 낮추게 되면 실행취소가 돼서 아까운 수수료만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가스비를 얼마 썼는지 확인하시려면 디뱅크에 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부스트에 관한 글은 생각나면 또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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