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 Move To Earn
M2E를 시작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견해를 글로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제가 경험해 본 M2E, 지금 하고 있는 M2E는 스니커즈, 슈퍼워크, 스테픈, 어메이지, 트레이서, 런블럭스, Stepapp, Dustlandrunner, Rebase, Ezzy, SAC, booost, fitmint, tiptop, Konect, Mxup, Lootadog, 워큰, 비피터, Maxity, Genopets, Sweat, Hellopuppy입니다.
무료모드도 겸사겸사 하고 있지만 GPS or NFT형 위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보통 NFT를 특정 코인으로 구매를 한 후 해당 앱에서 곡괭이 코인이라고 하죠.
코인을 채굴한 후 DEX나 거래소에서 현금화시키는 구조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들은 주식회사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주식에서의 격언처럼 주식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하는데 프로젝트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저희에게 수익을 주는 구조라면 그렇게 되겠지만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는 게 사실입니다.
M2E를 하면서 느낀 점은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느낀 것이지만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누구는 수익이고 누구는 정말 많은 손해를 보고, 이 시장 또한 똑같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인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에 오히려 더 위험하죠.
그리고 계좌에 찍히는 것이 아니기에 경각심 또한 부족합니다.
그래도 한다면 개인의 경험과 본인의 기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수익이죠? 그래서 수익이 나냐? 위에 쓴 것처럼 그럴 수도 있고 그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기준이 하나 있어야죠. 저는 ROI로 수익의 기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ROI : Return On Investment
NFT를 샀을 때 본전을 뽑고, 신발이 남았을 때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FT를 10만 원에 사고 하루에 1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10일이 걸리겠네요.
그 후부터는 재투자를 하거나 다른 것을 해도 좋습니다.
사람의 본전심리는 액션을 취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M2E에서 ROI가 어떻게 나오냐? 어디 광고나 한창 유행을 했었을 때는 3일 이런 식으로 나온 적도 있다.라고 이야기를 들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이 직접 계산을 해보셔야 합니다.
가끔은 차라리 안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게도 시류를 잘 타서 손해는 보지는 않았습니다. 본전은 못 뽑았지만 대부분 회복을 했네요.
저도 고생을 조금 해서 지속적으로 하고는 있지만 더 이상 무리한 투자는 지양할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M2E는 각자가 모두 다릅니다. 어떠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라고 한다면 펀더멘탈, 가이던스, 비전 정말 다양한 요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글을 쓸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수익만 보고 다른 글은 간단하게 쓸 예정이기에 다른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M2E의 큰 틀에서 한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외적인 부분도 있지만 대다수의 M2E는 망합니다.
보통 초창기에 어떠한 계획을 세우면 그렇게 가지 않죠? 똑같습니다.
오히려 더 망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NFT를 사고 채굴을 하고 저희에게 돈을 준다면 기본적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없는 거잖아요? 물론 수수료나 광고에서 먹고살아야 하는데 그러면 박리다매라도 되어야죠. 아니면 투자를 많이 받았거나, 투자를 많이 받았다면 그만큼의 아웃풋은 기본입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러면 소각처가 제대로 되어 있냐? 그러한 구조가 없다면 우리가 흔히 보는 폭포수 차트를 보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이 M2E가 그래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것은 게임적인 요소가 가능하며 운동이라는 편향을 심어줄 수 있는 핵심적인 아이템을 넣었죠.
운동을 하면서 돈을 번다.라는 멘트 자체가 너무 훌륭합니다. 마케팅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돈이 된다면 알아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최적화된 루트로 길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게임이라는 아이템을 생각해 보면, 사실 게임을 많이 한다고 해서 돈이 되는 것은 아니죠? 피시방에서 롤을 한다면 오히려 피시방비만 나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게임 회사들은 돈을 천문학적으로 법니다.
그러면 이게 또 M2E도 가능한 것이 아니냐? 게임적인 요소가 들어갔으며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죠.
왜 그럴까? 너무 많아서 그런가? 게임처럼 중독성이 떨어지냐? 사람들이 게임처럼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서 그런가?
저는 복합적인 요소가 있지만 운영사의 문제, 폰지구조, 블록체인 그중에 저는 시장인 것 같아요.
코인이 시장에 있는데 NFT도 결국은 어떠한 특정 코인 값어치를 하고 이 NFT는 채굴되는 코인과 결국 금액적인 부분에 결국 함께 가기 마련인 것 같아요. 시장에 노이즈로 인해 균열이 가면 어떻게든 깨지기 마련입니다.
거기에 프로젝트에서의 대처나, 잘못된 구조까지 더해진다면 더 문제가 심해지죠.
그리고 광기도 문제입니다. 이거는 저희의 문제죠. 폰지구조가 사실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거든요. 광기에 올라타면 버블이 형성되고 결국 버블은 꺼지기 마련입니다.
그 버블로 인해 보통 그냥 전부 넉다운이 돼버리고 제가격을 찾아가게 되죠.
결국은 버블이 형성된 가격에 저희는 타고 있던 것이고, 제 가격에서 채굴을 하게 된다면 그게 그것이 되는 것 같다고 경험했습니다.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차트를 하나씩 한번 확인해 보죠.
스테픈(솔라나), Stepapp, 어메이지, 런블럭스의 차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GMT를 스테픈으로 많이 알고 계실 텐데 맞게 알고 계시는데 거버넌스 코인이 GMT고 만약 실제로 채굴을 하시게 된다면 GST를 채굴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초반에 튀고 전부다 상상초월로 떨어졌죠.
그러면 NFT신발의 가격도 비례해서 떨어졌겠네요.
그러면 ROI가 점점 뒤로 밀리겠죠. 지금은 들어온다면 반년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이야기드렸지만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 없어진 게 태반입니다.
코인이 그나마 상장이라도 했으면 다행인 것도 있습니다.
슈퍼워크, 트레이서, 스니커즈입니다.
트레이서가 가장 잘 버티고 있는 모습니다.
그러면 트레이서만 하면 되냐?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트레이서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니커즈의 겨우도 정말 많이 떨어졌죠. 거버넌스 코인 Fit도 엉망입니다.
일단 저도 홀더입니다. 저는 저의 기준에 따라 큰 금액은 들어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수익이 나면 좋을 텐데 아마 본전을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슈퍼워크의 경우 정말 많이 떨어졌죠. 그런데 바닥가에 비해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도 조금 신기하더군요.
투자사를 유치하고, 어느 정도 시장의 수요를 조절하며 막무가내로 신발을 뽑아내던 스테픈과는 다르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트레이서의 경우 초창기 민팅을 한 신발 외에는 더 이상 신발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유지는 가능하죠.
지속적으로 꾸준히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프로젝트들입니다. 그러면 조금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딜런이나 핏민트처럼 일을 거의 안 해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한 경우를 본다면 정말 괜찮게 성장을 했죠.
그래도 너무 위험합니다.
초창기에 OG나 화리 등 이벤트를 통해 신발을 구입하셔서 초창기의 혜택을 받고 시작을 하시는 게 베스트입니다.
물론 초창기 가격보다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신발 가격도 비례해서 떨어집니다.
다시 예전처럼 하루에 몇십 만원씩 버는 날이 올까요? 저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코인이라면 상식과는 다른 길을 걸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모두에게 수익을 오랫동안 주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왜 m2e를 하고 있느냐?
일단 저는 불장은 한 번 더 올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 캐고 있는 수많은 코인들도 빛을 발휘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1시간 이상 걸을 수가 없더라고요. 밖에 나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힘들기도 하고요. 매일 뛸 거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쉬는 날 없이 매일 뛰는 게 진짜 저는 그냥 불가입니다.
그냥 설렁설렁 걸어 다니는 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걸로 채굴을 하고 재투자를 하거나 에어드롭용 작업할 때 수수료로 씁니다.
매일 들어오는 돈의 힘은 정말 무시 못하거든요. 그렇기에 그러한 파이프라인으로 씁니다.
이걸로 큰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제가 글을 쓰는 목적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복기를 해봐도, 욕심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는 본전만 어떻게 하면 조금 돈 많이 주는 앱테크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2만 원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한 달에 그래도 60만 원인데, 여러분의 기준에는 어떤가요? 많은 것 같나요? 사실 저도 괜찮아 보이지만 투자금 대비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신경 쓸 것도 너무 많았고요. 그런데 본전을 뽑는다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만약 시작을 하실 거라면 일단 큰 욕심보다 충분한 공부와 ROI 그리고 자신에게 맞게 시작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디스코드 꼭 가입하셔서 채널에 들어가서 분위기도 살펴보시고, 각 NFT도 채굴을 했을 때 ROI를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의미는 없습니다. 매일 바뀌기 때문인데, 제 경험상 프로젝트가 망하지만 않는다면 바닥에서 가격기 기고 있을 때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시간과 최소한의 돈을 계산해 보는 게 필수겠죠.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우신 거 알고 있습니다.
일단 사고 공부를 하는 경우도 많겠죠. 하지만 돈 버는 게 어렵다,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기에 오히려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매일 채굴해서 기록하는 게 조금 힘드실 텐데 제가 어플하나 추천 드리겠습니다.
M2E에 잘 맞는 것 같아요. 매일 일정량을 채굴하고 현금화시키면 그 기록이 너무 귀찮잖아요?
이 어플로 위젯을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이름을 지정하고 투자한 금액을 설정하고 매일 번 금액을 써넣으시면 %가 나옵니다.
본전 ROI에 해당하는 금액을 맞추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우하향할 차트를 그리는 M2E라면 매일 채굴한 금액을 파는 게 이득일 테니까요.
아니면 모아두었다가 숏커버링이라도 일어나는 날 파는 게 이득이니까요.
하지만 그때그때 체크를 하지 못하면 얼마를 손해 봤는데 얼마를 이득 봤는지 체크가 대략적으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흘리는 돈이 크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매일 체크를 하고 있고요. 메모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최소한의 시간으로 먼저 본전을 계산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소통도 자주 하는 프로젝트, 인프라가 구축이 잘 되어 있으며 너무 지들끼리 해 먹는 곳이 아닌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큰돈을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나 사실 리스크는 본인이 짊어지고 가는 거잖아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고요. 저는 그냥 소액으로 재투자해서 신발 다른 곳에서 하나 사거나 다른 에어드롭작업이나 화리 민팅용으로 사용합니다. 꾸준히 나오는 코인이니 KRW를 다시 넣을 필요가 없어서 좋더라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NFT모드 채굴방법을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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